畵作/一週一作
슬슬 그림에까지 건망증이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제 올리려고 했는데 그려놓는 것조차 까먹음(...)
날씬한 고양이로 할까 한참 고민했는데
씩 웃는 얼굴 그리기 편하다는 이유로
결국 통통한 털복숭이가 승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