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作/一週一作
주말동안 빡센 관광일정이 있어서 급하게 그려놓았어요.
얼굴을 보이게 그릴까 하다가
미친 놈 인상을 그리기 힘들어서 걍 가려버렸습니다.
모자의 토끼는 알아보실 것 같고,
찻주전자에 쳐박힌 건 겨울잠쥐... 사진찾아보니까 꼬리가 복실복실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