畵作/一週一作

마영전 이비

대뫙 2014. 9. 27. 17:23



저번에 게임얘기를 했더니 한때

이현진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마영전에 빠졌던 기억이 떠올라 

또 전에 그려놓은 이비자캐그림 하나 투척


이비는 자고로 낫들고 템프셋 입혀놓는 게 진리지만

돈없는 스탭비는 그저 손가락 빨며 다음을 기약했다..............






............... 라고 해봐야 접한지 너무 오래되서 이제는 복귀도 못하겠네요.

고독을 즐기는 저같은 솔플러에게

파티플이 필수인 마영전은 이제 글러먹은 듯





..............

.....

..................

...


이렇게 얘기하니까 무슨 겜덕후 같은데 아닙니다


저는 컨셉아트랑 성우에 홀려 시작했다가

어려워지면서 금방 접는 참 새털같이 가벼운 여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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