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게임얘기를 했더니 한때
이현진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마영전에 빠졌던 기억이 떠올라
또 전에 그려놓은 이비자캐그림 하나 투척
이비는 자고로 낫들고 템프셋 입혀놓는 게 진리지만
돈없는 스탭비는 그저 손가락 빨며 다음을 기약했다..............
............... 라고 해봐야 접한지 너무 오래되서 이제는 복귀도 못하겠네요.
고독을 즐기는 저같은 솔플러에게
파티플이 필수인 마영전은 이제 글러먹은 듯
..............
.....
..................
...
이렇게 얘기하니까 무슨 겜덕후 같은데 아닙니다
저는 컨셉아트랑 성우에 홀려 시작했다가
어려워지면서 금방 접는 참 새털같이 가벼운 여자라....
'畵作 > 一週一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1029 (0) | 2014.10.29 |
---|---|
크리스말로윈 (0) | 2014.10.20 |
이번에는 그림 두개 (0) | 2014.10.12 |
이번에야말로 민속촌아씨!! (0) | 2014.09.10 |
20140830 (0) | 2014.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