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들풀님께서 그려주신 팬아트입니다! 이제야 이걸 자랑하네요ㅎㅎ
여러분, 전 팬아트 받은 여자<-
근데 워낙 정신이 없어서 팬아트 받아 저장해놓고 자랑질을 까먹기도 하니까 뭔가 또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제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이제야 뒤져보긴 하는데...<---
아 그리고 비산이랑 용천을 좋게 봐주셔서 서로이웃신청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네이버블로그쪽은 매번 거절하고 있습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지인끼리 공유하는 서로이웃 포스트가 너무 사생활적으로 치명적인 아이들이라(사진도 있고...)
대신 다음에는 사생활 포스팅이 없어서 이웃이든 뭐든 다 받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happyhelim
만약 서로이웃이 아쉬우신 분들 중 다음 블로그 가지신 분들은 이쪽에서 신청해주시면 안될까요
아무튼 용천이랑 비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차기작 구상 좀...ㅠㅠ;;